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2372


"직속상관은 가지 말라 했는데 8급 공무원(사망, 육아휴가중)이 직속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혼자서 경찰정과 환경감시선과 기간제 노동자 5명을 동원해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