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있어

"누구는 나쁘고 누군 착해서 이런 행동과 결과가 나왔다" 

라는 식으로 이해하는 게 병신이라고. 그 행동에 대한 호불호랑은 전혀 별개로. 그딴 식으로 역사의 한 문장이나 이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이 지랄 염병을 하고 앉아있지.

멍청이들 천지인 건 알고 있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