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나의 조국이 위기에 직면 했을 때 가장 먼저 날 찾아온 것은 대선 후보 시절 내 최대의 경쟁자이자 수많은 부정부패로 인해 결국 국민들에 의해 끌어내려진 전 대통령이었다."

라고 발언했을 장도로 앞장서서 의용군을 조직,


키이우에서 싸우며 기자가 얼마나 버틸 것 같냐고 질문하자

"영원히"

라고 간결하게 답하며 당당함을 보였고


지금도 꾸준히 모금된 기부금과 로셴 사를 운영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각종 장비를 구매해 군에 기부하는 자


페트로 올렉시요비치 포로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