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 "稅부담 늘어나도 집 안팔겠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0151.html


 이 기사중의 내용인데

◇자산가 절반은 자산 해외 이전 계획

40대 벤처사업가 이모씨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 5월 미국 영주권을 획득했다. 작년부터 미국 우선주의인 '아메리카 퍼스트'와 코로나 사태로 미국으로의 이민과 비자 문턱이 크게 높아졌지만, 이씨는 연구원인 아내와 함께 미국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특별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 그는 재작년 기업을 매각해 생긴 재산을 해외로 조금씩 옮기고 있다. 이씨는 "정부의 사유재산권 침해가 선을 넘는 듯하다"며 "이런 분위기에선 기업 하기가 어려워 이민을 알아보는 기업인이 주변에 꽤 많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0151.html

저 노란줄 보니, 3-5년전 사이에 내가 벌였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나같은 정통무산계급서민도 했는데, 부르주아 자산가(사챈의 예: @칸트)들이야 어련할라구...ㅠ.ㅠ


베네주엘라에서 돈있는 애들은 

지옥꼴 보기 전에 스페인이나 미국으로 텼지.

없는 애들이 남아 지금 마두로 월드에서 살고...

베네주엘라와 마두로에 민좆조선과 문치매 넣으면

높은 싱크로율로 보이는게 착각은 아닌 거 같다.


P.S: 창투사, 보험업, 금융업 하는 친구들도 회사정리하고 탈조선한거 보면 참...

     기술 말고 자본갖고 돈놀이 하는 애들도 빠져나오려는게 민좆당헬조선.

     4월 총선이후 친구 1놈 빼고 거의 탈조선 대열에 서서 준비중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