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을 좋아할 수는 없어도 싫어하지는 않는게 게이는 사회에 기여도가 어느정도 있다고 보거든? 최소한 지들이 있다는걸 알리고 제도권에 끼여들게 해달라고 기존 집단에 고개숙일 줄도 알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존재 자체로 다양성을 증가 시키잖아? 근데 레즈는 그딴거 없음.
ㄹㅇ 게이들 보면 일반인보다 외모 더 꾸미고 운동 ㅈㄴ함 서양에서 한국인 남성 대부분이 게이같다 하는 이유가 서양은 ㅈㄴ안씻고 양치도 안하고 옷도 신경 안쓰는데 한남들은 화장하는 애들도 있고, 머리 손질에 옷도 나름 입을려 하는거 보고 그럼 게이가 오히려 더 잘꾸미고 현실에 적응하고 삶
사회 공헌도로 굳이 이야기하자면, 게이는 생식과 번식은 둘째치더라도 일단 남자임. 이게 얼마나 크게 먹고 들어가냐하면, 어지간한 여자들은 쉽게 제공할 수 없는 것 두 개를 제공함: 전투력과 (육체)노동력. 심지어는 걸커 끼순이들도 의외로 체력이 뛰어난데다가 심지어 쌈박질까지 잘하는 경우도 허다함.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낙후된 농경 사회 기준으로는 물론이고 오늘날에도 기회는 기회대로 창출해놓고 증명을 해 보이지 못했다는 이미지가 좀 있으니 말인데, 여자가 제공할 수 있는게 생식과 번식 말고 정말 몇 없는 상황에서 '나 레즈비언입네' 하는 것은 '나는 여자로서의 1인분을 하기 싫소' 라고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는데, 이런 주제에 페미니즘입네 하고 설친다? 거기다가 아주 극단적인 남혐 분위기를 조성하면서까지? 그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안 봐도 비디오임.
유전적으로 동성애자는 같은 유전인자들을 보호하고 희생되기위해 형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래서 게이들의 특성을 보면 이성애자보다 공감력이나 희생정신이 높다고 함.(여기서 공감력은 공정한 공감력임. 페미들의 내로남불 공감 말고.)
근데 웃기게도 요즘 레즈들은 그게 결여되어 있음. 생명체의 가장 기본인 유전적으로도 쓸모가 없는 존재들인거임.
소위 '게이'라는 남성이 있는 가족의 경우, 모계 쪽 친척들이 다산을 한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또, 게이들은 바텀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인데다가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흔히 남성들이 생각하는 '건장한 수컷'과 연관되어지는 육체적 특징들 (큰 거기, 근력, 정력 등) 을 대놓고 좋아함. 약간의 뇌피셜을 첨가하자면, '건장한 수컷을 받고 싶어하는 본능'이 엉뚱한 사람(?)에게로 간 결과가 (바텀) 게이라고도 할 수 있겠음. (탑이나 올 게이들이 없다는 것은 아니라, 일단 초점을 바텀 게이에 맞춰봄)
한국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LGBT 진영을 적대하고 있음. 남성 동성애자는 물론이고 여성 동성애자도 한국의 래디컬 페미니즘에는 우호적일 수가 없음. 정치적 레즈비아니즘이 페미니즘과 결합한 형태는 1980년대 이후 세컨드 웨이브 페미니즘의 특징인데 간단히 말하면 좆같은 남자새끼들이랑 떡 못치니 여자끼리 떡치자임. 한국의 래디컬은 이것과는 판이함. 당연히 동성애 진영은 한국의 래디컬과는 거리가 멂.
페미니즘은 그 스펙트럼이 자유주의나 자본주의만큼이나 넓은 사상이므로 페미니즘으로 퉁치는 건 애덤스미스식 자유방임주의와 하이에크식 신자유주의, 케인즈식 수정주의를 모두 자본주의로 땡치는 것과 비슷한 오개념임.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것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 댈 생각은 전혀 없지만, 비판은 최소한의 논리적 엄밀성을 지녀야 비판이 되는 거임. 그렇지 않으면 비웃음만 당하지.
근데 레즈는 탈코운동을 포기했을걸? 내가 아는 레즈도 개이쁘게 하고 다님. 여자들끼리도 외모 본다고 했었어. 탈코 페미 새끼들은 못생기고 쳐뚱뚱해서 레즈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라 그랬음. 애초에 이성한테는 관심 1도 없는게 동성애자임. 탈코운동이 레즈로 인해 시작됐는데 레즈들끼리도 외모를 따져서 실패한 거다. 따라서 그냥 못 생기고 사회에 불만 많은 뚱뚱한 년들이나 하는게 페미야. 내 주변에 페미새끼들 죄다 그리생김.. 좆무위키에도 있는 미군이랑 씨름하는 한총련 같은 새끼들.
게이는 사회 혁신이나 디자인, 음악, 미술 등등 다방면에 재능이 많고 남녀 둘 다 이해 가능한 유능한 존재들이고, 섹스 외에 세상에 그다지 크게 바라는게 없어 차별만 안 하면 사회에 기여도가 큰 소수자임
레즈는 남자처럼 강해지고 싶어 머리도 짧게 자르고 남자처럼 행동하지만 결국 좌쥐가 없음에 절망느껴서 세상 원망만 하는 존재
착한 레즈도 많겠지만 문제되는 눈에 띄는 대다수의 레즈는 남녀 단점을 다 갖춤.
예수쟁이 : 신 팔아서 돈 챙길 궁리외엔 관심없음, 예수의 가르침처럼 주변 사람에 사랑과 관용의 정신을 발휘할 생각은 애초에 없음
성경에 있다구요!! 이지랄 하면서 약자들 차별하고, 돈 없는 사람은 교회 못오게 하고 씹일조 안내면 눈치주고, 게이는 문제라면서 먹사들 여신도랑 놀아나는건 문제시 절대 안 함, 일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