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왕창 받은게 무슨 문제겠음. 맨날 하던 소리랑 그 뒤에 한 소리가 문제지. 지 입으로 지가 내로남불 오지게 한다는 걸 밝힌 셈인데.

나도 궁금한 게 강연료를 높게 불렀는데 그게 오래전부터 그랬거든 그런데 그 비용을 유지했다면 그만큼 수요가 있었다는 뜻인데 자세히 알고 싶어 지금까지 어떻게 강의를 했고 강의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강연 부르는 곳 사무국 같은곳에 좌파 또라이 있으면 내부 회의같은데서 강력하게 주장해서 김제동같은애 부르는 거지. 좌파는 품성론에 집착해서 능력에 관계없이 무조건 지네편만 좋아함. 저 1500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거냐 하면 우리나라 최고 석학을 초청해서 강연해도 100만원 이상 못주게 되어있다. 저거 기획한 사람은 당장 배임으로 짤리고 고발당해도 할말 없음.

1550만 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정된 것인지 세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음
행사 전체 비용일 것 같다는 "뉘앙스"만 던진 것뿐이지
구구절절한 것 같아 기피한 것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