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깨문들은 지들이 꼭 뭐라도 되는거마냥 개소리를 내뱉는데 이미 세상은 미국 vs 중국 편들기 게임 들어갔고 이미 미국은 중국을 뚜들겨 팰만한 여력이 넘치며 한국은 미국의 오랜 우방국이자 동맹국임. 멍청한 느그이니가 중국몽 개소리 쳐하면서 반미분위기 안만들고 일본처럼 알아서 기면서 친미정책 폈으면 이미 미국이 뚜들겨팬 중국한테 미국 빽밑고 뒤에서 우월한 입지에서 교섭하는 미국 따라 꼽사리 껴서 협상의 우위를 정할수도 있었는데 너같은 머저리들이랑 대통령이 같은 수준이라 양쪽한테 병X취급 받는거다. 중국몽? 가서 혼밥처먹고 온거 보면 대놓고 병X취급하는거라는게 안보이냐? 애초에 힘의 논리에 당할수밖에 없는 처지면 더 쎈쪽에 붙어서 좋은 위치에서 협상을 고려하는게 정상인의 자세다. 거기에 쎈쪽이 원래부터 오랜기간 친한사람이었다면 더 말이지.
무슨 헛소리입니까. 미국은 지금보다 훨씬 앞선 조지부시 말엽부터 대 중국전선을 위해 동맹국들을 점검, 단속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이제와서 편들기 게임에 들어갔다고 착각입니까. 이명박 때야 한국이 알아서 신냉전의 탱커 역할을 하겠다고 알아서 노예 근성으로 날뛰니까 넘어갔지만, 근혜는 뭡니까? 그때 미국이 한국에게 아주 대놓고 경고장을 날렸음에도 눈치도 능력도 뭣도 없던 근혜가 AIIB도 가입하고 전승절 간 뒤, 한중 FTA도 맺고 난리를 쳐대서 미국이 "경제는 중국, 안보는 우리랬지? 그래서 사드 언제 박을거야?" 하고 사드 배치 강요하고 중국은 사드 보복을 함으로서 상임이사국 둘에게 더블로 처맞던거 까먹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