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일단 무능해보임 쉴드치든지 까든지 자기 마음이긴 한데 일단 어디 권력자도 아닌 그냥 일반인한테 휘둘리는 건 대통령 자격 없어 보여. 박근혜가 인성이 좋은지 어떤지 무슨 사람인지는 내가 최측근이 아니라 모르지만 일단 대통령이 일반인에게 휘둘렸다는 것만으로도 자격 상실이라고 봄. 난 현 대통령도 만약에 일반인한테 휘둘렸다고 하면 뭐 집회도 하고 강한 비판을 하겠지...난 정당, 지역 가르고 싸우는 거 의미없다고 봐.
솔직히 젊은 사람들한텐 좌파보다야 우파가 좋지. 쓸데없이 세금가지고 거지백수들 퍼주는 거 반대하니깐. 적금도 아니고 그냥 일반저축만 해도 이자률 10%는 가볍게 넘고 일자리 많고 집값 싸던 1980년 개꿀시대였는데 이 황금기에 인생의 절정기를 보내던 노친네들 봐라. 6070 노친네들 빈곤률 거의 50퍼에 육박한다 ㅋㅋㅋ 얼마나 나태하고 노오력을 안했으면 이러겠냐? 이런 게으른 노인네들한테 돈퍼주는 좌파 할 바에야 우파 하는게 낫지. 지금 경상도 봐라. 특히 동방의 모스크바 대구시에 기반을 둔 주체사상탑이 그려진 붉은 기를 휘두르면서 나랏돈 노인네들한테 퍼주겠다는 좌파정당이 점령하고 있다. 이 적기당 놈들 주말마다 시위하면서 반정부 발언을 쏟아내는데 이거 내가 군대에서 들었던 간첩들의 특징이었다. 얘네들 이야기하는 보면 자유민주주의 부정하고 북괴넘들 처럼 수령각하에게 충성한 일당독제 해야한다고 하고, 자유경쟁과 시장경제 부정하고 기업들한테 나랏돈 퍼줘야한다고 주장하고,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수령각하 령도하에 독재정권 수립해야한다는 선군정치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 적기당 놈들하고 나태한 종북노인네들만 북괴로 보내면 나라가 평안해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