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시장없이 가 보자는 이야기밖에 안돼. 기업 생활 하면서 돈 덜줘서 필요한 인력 못 가져온 사례는 수없이 많이 봤음. 그리고 모 자동차 회사에서 정사원들 놀고 파견직들 개고생하면서 ㄴ동하는 노조적 이상향도 수없이 봐 왔고. 저게 견제일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 이건 현장 이야기야.
강성노조땜에 노조 없애는게 맞음. 법으로 정해서 노조말고 다른 방법을 만들어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해 주면 됨. 지금이 독재시대도 아니고... 노조는 진짜 잘못하면 적성국이나 한국에 경쟁국가가 악의적으로 이용하면 국가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피해본다. 기업이 덩어리가 커질수록 그 피해액은 상상초월. 작정하고 공작질하면 대한민국 안보가 흔들림. 노동자에 권익은 충분히 노조말고도 대인을 찾을수 있는 시대라고 봄. 군사독재에나 상대적으로 가능한게 지금 노조행태임. 군사독재처럼 지금의 강성노조도 사라져야 할 역사에 적폐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