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우리 중대-->뻐치기 돌아가며 1개 소대씩 입구를 지켰는데

대략 10명은 

방패 5명은 월담 주시

나머지 5명은 봉조 역할 함



당시 보니 5만명중 4만명은 그냥 웅얼거리는 소풍끌려온 애새끼들 같았고

행진에만 참여하고 각자 갈길간듯함


진짜 악질은 대충 100여명되는 사람들인데



개중엔 보여주기식으로 데려온 50먹은 양아치들도 있었음

EX.북파공작원 문신 한 새끼들


걔네 시위 차량은 스타렉스에 확성기 단 차량인데 ㅈㄴ 소리가 컸고


결국은 노조 간부진중 수십명이 철야한답시고

비닐 천막을 치고는 농성해서

우리도 철야함



진짜 개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