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도 "저렇게 징집하는데 폭동이 안 일어나?" 싶을 정도로

개끌듯 끌고 와서 고생만 존나게 시키고 주는건 즈그 애미년 질거품 만큼도

없는 씨발년의 나라에서, 예비군까지 강제 동원 시키는데

열심히 안 한다고 껄렁거린다 지껄이는게 얼마나 이 앰창 나라가

군인을 개좆으로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척도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