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잠재적 가해자론이란 거, 따지고 보면 히틀러와 떨거지들이 아우슈비츠 돌리면서 지껄이던 '열등한 유대인들은 태어난 거 자체가 죄니까 위대한 아리아인을 위해서 다 죽거나 아니면 죽을 때까지 봉사해라.'에서 유대인은 남자로, 아리아인은 여자로 바꾼 다음에 갬-성 가져다가 가스라이팅 치덕치덕 바른 유사나치즘이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나치즘 파쿠리인 병신사상을 지들 좋다고 물고빨다 여기까지 끌고 온 놈들이 병신인거지 저 사상이 대단하냐면 글쎄; 저 여자가 대단하기보다는 저런 형편없는 인간을 지성이네 뭐네하면서 빨아주던 인간들이 미친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