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다는 거, 그것에 대해 생각이 엇갈리는 건 잘 알겠음


어떤 사건에 대한 가치판단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런데,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광란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그 사람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고생을 해야하는 경찰관이랑 소방관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