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전세계 곳곳에 선교하러다닌 

기독교 선교사들의 방법인데

바로


“입모양을 보고 따라하게 만들어서 가르치는 것임”

그런면에선 한글의 창제의도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음

일단 입모양을 따라해서 소리를 낼 줄 알면 

그 소리에 대한 의미를 하나씩 그림으로 설명해주면서

영어를 가르쳤었음

그리고 나서 글자로 넘어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