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구조면 여자가 아가리 좀 닥치는게 맞는거다. 아가리를 놀릴 티끌만큼의 대의명분도 없다고. 근데 표에 영혼을 판 정치인들이랑, 정치 쥐뿔 관심도 없고 피해의식만 좀 자극해 주면 몰표주고 충성하는 골빈년들 덕분에 주제넘게 감히 군대 아무것도 아니다 따위 씨부릴 수 있게 된 거라고.
패미니스트들이 지껄이는게 딱 그 수준인데, 자기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어서 남자 만큼 다 누려야 하지만, 여성의 차이점을 고려해 의무를 덜 져야 한다는 거 ㅋㅋ 행복할 권리는 씨발 ㅋㅋㅋ 그니까 말하자면, 최저임금을 5만원을 받아야 내가 행복하니 내가 일을 쳐 안하는 백수라도 5만원 내놔라 랑 똑같은 거야. 이미 누릴 건 다 누리고 있으면서 자기 눈높이만 임의로 존나 높여놓고 나는 불행하다, 하지만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므로 내가 일을 더 하던 말던 너희가 날 행복하게 해야만 한다 같은 지랄을 하는거라고.
당연히 욕 쳐먹을 짓을 왜 하겠냐. 그리고 국방부 입장에서도 최대한 여자 덜 뽑고싶고 여군 병사는 말할 것 도 없지. 여자가 군대랑 안 맞는 건 둘째치고, 병사 자체가 몸으로 때우거나 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진짜 어따가 써. 온갖 사고 다 치고, 일은 존나 못하고, 요구하는 건 남자 두배 세배 이상 많을텐데 ㅋㅋ
30대도 충분히 많다. 40대 이상은 할배들은 낭만적인 민족주의에 젖어있어서 현실을 보지 못 하거나, 독재와 민주주의 장단점을 이해 못 한체 독재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병신새끼들이다.
60살 넘어서 뇌가 썩은 유모씨의 말이 맞다. 나이를 쳐먹은 뇌가 썩고 생각이 굳는다.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다.
군대 안 간 2-30대 여성&586남성은 투표할 자격이 없음. 전자는 우리 어머니 세대 처럼 딱히 차별받은것도 없으면서 군대도 안가고 꼴페미 정책으로 꿀만 빠는 놈들이라 자격이 없고, 후자는 대학생 시절부터 가부장제와 경기 호황으로 꿀만 빨아온 주제에 기득권 잡고 나라 씹창 내논데다 여성계 카르텔 만들어 놓은 보빨 1세대 남자들이라 자격이 없음.
출산휴가 , 임신휴가 , 여자는 밤에 일할 경우 법적으로 특별대우받게 되어있고 , 여자는 아이 낳으면 벼슬도 아닌데 자격증 형식으로 돈도 주고 취업에 혜택도 있음 , 그러는데도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 , 유럽 페미 물 들어가지고 김치 + 크림파스타 , 고추 크림파스타된장녀;; , 페미랑 아시아랑 합쳐노니까 여자가 결혼할땐 5천이고 남자는 5억 이상이라는 기사가 나오는거 아님 , 한국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