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은혜갚은 호랑이처럼 먹을꺼 주고 살려주면 과거에 사고친거 용서해준다고 해서 일본정부가 국고안에 있는 엔화(돈)를 꺼내서 한국을 먹여살려줬더니 여자애들처럼 뭐가 미안한데 알면서 그래 그러면서 일본을 비난하면서 괴롭히잖아 북괴새끼들 없었으면 한국은 일본에 의해 저세상 갔을꺼다
1. 너가 다른사람의 집에 들어가 그 집을 점령하고 그들을 착취했다.
2. 집 주인들은 저항했고, 외부의 도움으로 너를 쫓아냈다.
3. 소송감이었지만 ""일부 항목""에 대해서만 합의금을 받고 마무리했다.
4. 그런데 너가 너는 그 집을 점령하고 착취한게 아니라 집주인이 자기개발을 하게 만들어줬고 그들 역시 자신과 평등하게 대우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동네에 떠들어댄다.
5. 집주인은 분노해야할까? 아니면 합의금 받았으니 닥치고 있어야할까?
그리고 한국이 일본에 의해 저세상가는 일이 없는 것은 미국 때문임. 미국이 미일동맹 좋다고 한미동맹 팽하고 그랬다간 지리적으로 중국이 더 널럴해지고(바이든이 세간에 친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반중인데 gachi gapsida라고 연합뉴스에 기고문 쓰는 등을 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일본 방어 측면에서도 안좋고(현실은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의 공존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서로의 침략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태), 일본의 역갑질이 훨씬 더 심해질 테고(한일이 나눠먹는 지분을 일본이 독차지하닝께), 중러남북을 미일이 탱킹해야 되면 일본 보통국가화를 시켜주겠지만 군사력 몰빵은 그 어느 서구식 민주주의 정부도 내켜하지 않는 일임. 박근혜때 오바마가 아베한테 해준 집단자위권은 동맹의 피침략 내지는 동맹의 요청(혹은 동의)이 있어야 하고, 동맹국의 군대와 동행해야 하기 때문에, 자위대는 지금도-한국군같은 다른 군대들에는 있는 "수뇌부가 정 미치면 이론적으로 백퍼 자의로 전쟁선포하고 어딘가를 공격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막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