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입국 금지 놓고 사챈에서 대깨문들 발작 기억난다.
1. 의협 회장이 정치적인 놈이라 중국인 입국 막으라고 문치매에게 말했다는 것
2. 문치매수령이 어련히 다 알아서 하시는데 의협이 정치적으로 딴지 건 것이라고.
3. 또 뭐랬더라? 의협 회장이 무슨 감염병 전문의냐?
4. 그런거도 모르는쉑하고 보수꼴들이 문치매수령에게 정치적 감정으로 딴지거는거다 등등...
5. 타이완은 중국과 사이가 나빠서 틀어막은 것 뿐임. 정치적인 요소와 행동일 뿐임. 방역과 무관.
게이들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이게 밭갈이들 침략 전의 사챈 이야기인데
대깨들 우루루 몰려와서 1-5같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문치매 보위하던 시절 이야기.
재미있는 대깨들 특징 하나 알려준다. 모두 과학적 팩트보다는 "정치적인 이유" 에서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더군.
소련 관료주의기 절정일 때 처럼 말이지....병신대깨들 ㅋㅋㅋ
결과는? 타이완의 대승리. (읭?)
그 때 여기와서 발작하던 대깨문 쉣들 지금은 뭐하려나...?
P.S: 대깨문들은 문치매를 위해서라면 손바닥까지 바쳐서 해를 가려준다. 씨방새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