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감의 표시로 동성끼리 엉덩이 정도는 만질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통합당 내의 성소수자 당원들을 출동시켜서 저녀석 엉덩이를 마구 만져서 혼내주자. 고소한다고 하면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면 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