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집권으로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1998년 3월 정무장관실은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초대 위원장 윤후정)로 개편된다. 하지만 이 역시 여성정책을 총괄하기에는 인력과 예산이 턱 없이 부족했다.
앞서 김대중 대통령은 1997년 11월 여성신문이 주최한 대선후보 초청 여성정책 토론회(1997년 11월 14일자 450호)에서 여성부 신설을 약속했다. 그 약속은 취임 후 3년 만인 2001년 1월 여성부(초대 장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출범으로 실현된다. 당시 여성부 규모는 ‘1국 3실, 직원 102명, 예산 300억원’에 불과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인 2005년 보육업무가 이관되면서 여성부는 여성가족부로 확대된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575 김대중 전라도가 우리가남이가 패권,기득권유지에 해가되니 이유없이 까고 싶은거지 ㅇㅇ
어. 김대중이라 저래. 저양반은.. 저거 아주... 김대중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건 인정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다른 사람이 저렇게 말했다면 의심이라도 해 봤을 텐데 김대중이라서 그냥 친일성향 때문에 저런게 말 한 것일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지.
YS가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하다 IMF 맞았다.
DJ는 친일파 소리들어가며, YS가 절단낸 대일 관계는 최상으로 복원했다.
그 유명한 '김대중-오부치 선언'이 바로 그것이다.
DJ가 남북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설 수 있었던 것도
4강(미,일,중,러) 꼬장을 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4강 중 하나라도 꼬장을 부리면 남북 관계는 진전될 수 없다.
[출처] [정치] 4면초가 한국 외교 - 바닥 드러난 실력|작성자 케네스김
https://blog.naver.com/smartguy68/221585267368
외교와 매국도 구분못하는 천박미개한 우리가남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