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한 나라는 대일본제국(...~1945) 내지는 동구 공산국 뿐이었거든.


홍 부총리는 이날 올해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표 분배지표인 5분위 배율이 작년 2분기의 4.58배에서 (올해)4.23배로 떨어져 계층간 소득격차가 줄어들었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건 언제나 우리가 접하는 홍남기/문치매의 개뻘소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027773

소득격차 완화? 재난지원금 착시···"3분기 더 큰 위기 온다"


재난지원금 없는 하반기…"진짜 위기 온다"
이 때문에 정부 재정지원 여력이 떨어지는 3분기부터는 진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이번 8월까지 사용해야 하는 재난지원금은 6월과 7월에 대부분 소진했다. 하반기부터는 재난지원금 효과가 거의 없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등 내수진작 정책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실제 방역정책 완화를 시행했던 5월(4.6%) 6월(2.4%)에 소매판매가 개선됐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시작된 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이 안정되지 않으면 다시 최악의 시장 상황을 맞을 수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 지금처럼 재정지출을 계속 늘릴 수는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재정지출도 정말 피해가 심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ight 

@칸트

@망상빌런

@사상의소파

성태윤 교수님도 정부약빨의 종언을 경고하셨다.


P.S: 이 기사는 다 읽어두는게 좋은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