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팩트 박는 뉴스 나왔다.

정부가 498,000명을 폐쇄된 장소에 쳐박았고

122,234명을 전국 감염을 장려해 각 지방에 뿌림.

개방된 장소에 모은 전광훈이보다 더하네? ㅋㅋㅋ


이하 팩트분석

1. 815 연휴동안 극장에서 사용된 정부쿠폰: 498,000장(...) 소비

2. 815 연휴동안 문체부 발행 숙박쿠폰: 122,234장 소비

3. 합계 498,000(영화/숙박 죄다 겹쳤다 쳐)~620,234(이건 죄다 안겹쳤다 침)장 소비

4. 광화문 집회 면적에 62만명 떄려박으면 넓이가 어느정도지? 조국이때 30만 모여서 이순신상-광화문앞 채웠을건데?

5. 즉 정부가 감염을 위해 해 놓은 짓이 전광훈따위 구실로 쳐도 될 정도로 위대함. 씨발...

보나마나 전광훈 탓 하겠지? 신천지때 재미 봤으니까 ㅋㅋ




 나흘간 498,000명이 쿠폰을 폐쇄공간인 '영화관' 에서 사용.




이하는 보너스로 이번에 발급된 여행쿠폰 사용자수 (....12만 뭐???)


P.S: 구K1 맨션




원본이다. 30:22 째부터 봐라.


사실상 정부가 이번에 면피하려고 전광훈 잡은게 확실하다.


P.S: 이정부 패시브가 남탓에, 반대파탓이지? ㅋㅋㅋ

      널리 퍼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