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은 죄 없어. 한국이 중기육성책 펴고 대기업 노노 식으로 간 바람에 자본재를 못들였음. 좆소기업이 억대장비들 쉽게 못사쟎아. 그래서 노동자들을 기계대신 몸빵시켰고, 그만큼 단가 맞출 때 사람들을 낮은임금으로 돌릴 수 밖에 없던거야. 경제학에 생산최적화/한계효용 이야기 보면 뭔 이야기 알거다. 원죄는 대기업 압뷁정책이고, 그바람에 중기 키운다 지랄하다 노동력 비효율적 과투입 간거가 한국 노동계의 진실인데, 문치매가 최저임금/52시간 크리 던진 덕에 산업구조가 박살난겨. 따라서 노동자비효율은 중기육성책/대기업압뷁 이 원죄이지. 노동자게으름이 아님. 그런데 이런 노동중심 제조업생산에 문치매가 표얻겠다고 저지랄한 덕에 기업들 좆망.
문치매 집권 극초기라면 생산성 문제가 튀나올 여지라도 있는데, 지금은 생산성 문제가 아닐걸. 생산성 문제를 재려면 기업들이 있어야 하는데 기회있으면 공단들 가 봐. 거의 반 이상이 없어졌을걸. 대깨문들이 쥐박근혜때도 ㅈㄴ 잘망했다 하는데 그 때는 망하고 나서 다른데가 그자리에 입주라도 들어왔는데, 지금은 망하면 그걸로 그자리에 입주자도 끝. 다시 안들어온다는게 차이다. 생산성문제라기 보다는 지금은 너무많이 죽었어. 그게 문제임.
ㅈ같은 국민의식 바꾸기 전에는 어림없음. 제조업의 꽃은 공장인데, 공장 비슷한게 마을 500m밖에 들어와도(거기 창고였는데도) 마을에 돈안내놓으면 매주 환경부에 무고하는 농민들이 있다는거를 알아줘. 거기 토지용도가 공장이라도 강도같은 순진한 농민이 돈 뜯으려고 하는게 헬조선임. 두번째로 아베한테 앙망문 안쓰면 화이트국가 빼고 제재고고인데 그럼 생산이 ㅈ나게 까다로워지는거고. 문치매가 앙망문 쓸 것 같음? 마지막으로 해외경제학자들이 언제나 논문에서 지적하는거. 반기업정서가 심각해. 여기서 대학 청강 가 보니 교수가 묻더라. 한국 국민들은 왜그리 기업들을 싫어하냐고. 설명하는데 애먹음 ㅋㅋㅋ. 그럼 결론 어찌날지 알겠지? 정책 세워봤자 헛소리다. 참고로 내 회사도 탈조선계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