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셋이서 서울에서 만나 정모하고 아까 전에 비즈니스 호텔 방 하나 잡았는데 한놈이 TV에서 야동틀고 신음소리 흉내 존나 내더라.

다른놈도 따라하려고 하니까 왠지 좆같아서 내가  '에구구 이눔아,,,거기는 아주매미'하니까 둘이서 베게로 나 존나 때림. 

마치 전라도에서 슨상님 이름 잘못말해 얼린홍어로 맞는것마냥 존나 두들겨 맞다보니까 노무 아파서 사죄의 의미로 내가 컵라면 사준다하니까 그제서야 멈춤.

지금 컵라면 사고 나오는 길인데 존나 현타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