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천안함유가족


그리고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는

아들 사망보험금과 기탁금 모두 해군에 기부하고,

해군이 그 돈으로 k-6기관총 10정을 사서 따로
"3.26기관총"
이라고 명칭 바꿔서 관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