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030143

60년 만의 4차 추경 현실화?…홍남기 “거리두기 3단계 가면 검토”


하지만 이날 홍 부총리는 ‘조건부’이지만 4차 추경 편성 가능성을 처음 피력했다. 이로써 4차 추경 편성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여당에서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경 편성을 기정사실화한 모양새다. 의견이 엇갈리는 지점은 지원 대상이다. 1차 긴급재난지원금처럼 100%를 주느냐 아니면 선별 지원을 하느냐의 논쟁이 오가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세 차례 추경을 통한 재정 지원과 대규모의 금융 지원을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긴급하게 점검하라“고 말하며 4차 추경 편성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 한 해 네 차례 추경이 편성된 것은 1961년이 마지막이다.

문치매가 홍남기 호출해서 된통 깐 모양. 그러더니 홍남기가 움직임 ㅋㅋㅋㅋㅋ


꼴을 보 니 또 "금모으기 운동 정신" 으로 기부운동 한번 벌일 모양이네? 

그러고보니 지난번 문치매용돈때 왜 대깨문들은 기부안한건지 이해가 안가드만

암턴...OECD 1등은 문펠레의 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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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와중에 이재명, 30만원씩 골백번이라도 줘야한다 했으니

     대통령으로의 꿈 좀 꾸겠네?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