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국민의힘이


저렇게 수꼴 극성 구태화가 된 게


김영삼의 imf가 너무 커가지고


저렇게 됬다고 하는데


김영삼 이후로


이회창 총재때부터


김영삼 이미지 없앨려고


518 북한군 개입설 음모론 믿게되고


박정희 전두환 경제호황을


그리워해서


아주 원조대깨가 되었다고 하고


김영삼 경제 실패 때문에


영영 집권 못 할 거 같아서


우익 성향이 


엄청 벌어졌다고 


전문가들이 그러는데



ㄹㅇ인지 궁금함



당시에 산업화 세대 부머들이


그때 당시에는 깨어있어서


김영삼 뽑았다가


imf맞고 


싹 다 강제 은퇴되서


일 잘하는 사람 뽑자->근데 박정희 전두환이 경제는 좋았는데->박정희 전두환에 대한 원조 대깨->보수정당(한나라당) 우경화 강화


이렇게 된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