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대생 추천 논란 이어···KBS·경찰도 시민단체가 뽑는다? |
누군가 했더니 상또라이 정청래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대표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엔 ‘KBS와 그 구성원, 방송 관련 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는 사람 수가 전체 이사진의 2분의 1 이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정 의원은 “KBS의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 공정한 보도를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정치권에선 문재인 정부 들어 시민단체 추천제가 공공연해진 배경엔 참여 민주주의를 내세운 노무현 정부의 영향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비주류였던 시민단체가 노무현 정부 들어 정부 위원회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고, 인수위 내 장관후보추천위에도 경제정의실천연합ㆍ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시사저널이 2004년 실시한 한국을 움직이는 10대 집단ㆍ단체ㆍ세력 조사에서 시민단체는 언론ㆍ기업ㆍ정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노무꼴통새끼가 죽일놈이군. 역시 자손만대 나라 말아먹을 놈이었다니까 ㅋㅋㅋ
P.S: 그런 시민단체 출신놈의 말로
이런 꼴 벌써 봤는데 또 시민단체? 저새끼들 무슨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