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30288&date=2020082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단독]의대생 추천 논란 이어···KBS·경찰도 시민단체가 뽑는다?


누군가 했더니 상또라이 정청래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대표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엔 ‘KBS와 그 구성원, 방송 관련 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는 사람 수가 전체 이사진의 2분의 1 이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정 의원은 “KBS의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 공정한 보도를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정치권에선 문재인 정부 들어 시민단체 추천제가 공공연해진 배경엔 참여 민주주의를 내세운 노무현 정부의 영향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비주류였던 시민단체가 노무현 정부 들어 정부 위원회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고, 인수위 내 장관후보추천위에도 경제정의실천연합ㆍ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시사저널이 2004년 실시한 한국을 움직이는 10대 집단ㆍ단체ㆍ세력 조사에서 시민단체는 언론ㆍ기업ㆍ정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노무꼴통새끼가 죽일놈이군. 역시 자손만대 나라 말아먹을 놈이었다니까 ㅋㅋㅋ


P.S: 그런 시민단체 출신놈의 말로

이런 꼴 벌써 봤는데 또 시민단체? 저새끼들 무슨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