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갈비였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여름이니 시원한걸 후식으로 먹어야겠죠? 그래서 오미자, 사이다, 수박, 후르츠 칵테일 넣고 만든 시원한 화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