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잠시 악당들이랑 협력하는 척 할때, 자신들을 방해하는 프랑스 경찰관을 위험을 무릅쓰고 살려주는 장면


엑스트라쯤이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희생시키는 쿨찐형 주인공이 많은데 


자신의 임무와 관련없는 선인을 결코 희생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인공 이단 헌트의 도덕성이 잘 드러남 


야차같은 첩보영화 호소 쓰레기가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