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2&aid=0002149113

이재명 "통합당·조선일보의 '국채 1000조' 호들갑, 무책임하다"


"국가 재정건전성은 총액이 아닌 GDP 대비 국채비율로 판단(1억 원 부채의 무게는 100억 원 부자와 가난한 비정규직에게 전혀 다름)"하는데, 실제 "2020년(예측치) OECD 부채비율은 우리나라가 인구 134만인 에스토니아 다음인 43.5%로 평균 126.6%에 비해 매우 낮다(미국 128.8%, 일본은 244.4%)".

그래.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기축통화 갖고 있거나 준기축통화 갖고있어서, 신용으로 실물구입 하는데 문제 없었음 한다.

지역통화에 불과한 원화는 보수적으로 운용해야지(하아...)


이 지사는 따라서 "현재의 재정정책 방향은 국가채무보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가계부채에 더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OECD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비율은 184.2%로 19개국 평균 130.6%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재무건전성을 이유로 국가채무에만 관심 두기보다 적극적인 확장재정지출로 가계소득을 늘림으로써 가계부채비율 증가를 막아야 한다"는 것.

소주성으로 꼬라박는거 너 지금 안보이냐? 후우... 소주성으로 산업 깨먹고 정부지출로 땜빵하자는 이야기는 문치매랑 같네.

게다가 더 매운맛 ㅋㅋㅋㅋㅋ ㅆㅂ


이 지사는 "대공황 당시, 기존 경제학적 상식에 매몰되지 않고 긴급재정 지출 등 과감한 조치로 경제 위기를 극복한 루즈벨트 행정부의 결단과 실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루즈벨트를 존경하며 질적으로 새로운 위기에는 질적으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내각에 지시하신 문재인 대통령님의 철학이 지금의 국가경제정책에 반드시 녹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 뒷목...;;;  쳐 돌아도 어떻게 저렇게...? 뭐? 문재인대통령의 철학??? 아 머리야...

20c 너님 배울 때는 루즈벨트 TVC 이야기 해야 '고딩선생' 들이 정답찍어줬지만

20c말 더 정확한 분석에서는 2차대전이 대공황 끝장낸거라고 새로 배운다. 뭐 저새끼가 공부할 리가 없지.

전쟁이 무한한 수요를 만들어서 미국이 되살아났지...후우...미국도 한번 더 할만한 전쟁이었다 말할 정도니까.

이런새끼가 대통령 나갈라고 폼잡는놈이라니 ㅋㅋㅋ.


이 지사는 그러면서 "근거없는 미래통합당의 무책임한 발목 잡기를 벗어나, 과감한 확장재정 집행으로 코로나 경제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고, 'K방역'을 넘어 'K경제'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꼴통 멍청이 이재명 발언에 '이재명' 긍정자가 늘어나는 거 보면 국민레벨이 아직도 멀었어.

저 멍청이 누가 말리던지 끌어내리던지 둘중 하나 안하면 미래가 없겠다 ㅋㅋㅋ


P.S: 진짜 이재명 인기 올라가면 탈민찍 해?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