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 (1000억) +

킬리안 음바페 (2500억) +

네이마르 (1700억) +

케빈 데 브라위너 (1700억) +

버질 반 다이크 (1100억) +

요수아 키미히 (1100억) +

알리송 (900억)


= 메시 (9900억짜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