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 교수가 걔네 겁박해서 얻을 이득 즉 동기가 전혀 없는데;
나도 거의 24시간 의대생사이트랑 의사사이트 상주하지만
자기네 교수가 국시거부에 동참하라고 겁박했다는 소린 금시초문이다.

애시당초 이 파업이랑 국시거부 동맹휴학 처음 시작할때 제일 겐세이놓고
온갖 협박을 전공의랑 학생에게 쏟아놓던게 임상교수랑 학장및 교수들이었음.
네가 말하는 '파업/동맹휴학/국시거부에 참여하라고 윽박지르는 교수' 얘긴 들어본적도 없고
만에하나 투사정신을 가진 교수 극소수가 의욕에 넘쳐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고 쳐도
그걸 교수 전체가 한 걸로 오래받게 글쓰는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