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32566


[단독]이재명 “눈물난다”한 신혼부부 이야기…어떤 글이길래?
이 지사는 “분열에 따른 갈등과 혼란, 배제에 의한 소외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이 불길처럼 퍼져가는 것이 제 눈에 뚜렷이 보인다”며 “모두가 어렵고 불안한 위기에 대리인에 의해 강제당한 차별이 가져올 후폭풍이 너무 두렵다”고 적었다. 이어 “‘불환빈환불균(不患貧 患不均)’ 2400년 전 중국의 맹자(孟子)도, 250년 전 조선왕조시대에 다산(정약용)도 ‘백성은 가난보다도 불공정에 분노하니 정치에선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걱정하라’고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모자라면 생산을 늘리는게 자본주의지, 공정하게 나누는게 아니다 미친놈아.

생산 총량이 일정하거나 매년 줄어든다면 니 이야기가 맞지. 

생산량은 효율로 얼마든지 늘리는게 자본주의인데 정말 하아...

아...진짜 90년대 운동권 개새끼들이 하던 말 그대로 하고 앉아있어. 정말 답없는 새끼다.

정약용, 맹자? 걔들이 자본주의자였나? 씨발롬아.


P.S: 이런새끼가 다음에 대통령 된다면 더 볼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