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종에 비해 사람 상대 많이하는 40-50대 자영업자중에서도


전화로 주문할때 안녕하세요 무슨족발입니다

이런식으로 전화안받고 그냥



"예"

이런식으로 받고


"족발 대짜 하나 포장으로 해주세요"

이렇게 주문을 해도


"네 알겠습니다 족발 대짜요."

이렇게 응수를 하는게 아닌


"...뚝"

하고 전화 끊고 건성으로 손님 맞이하고

손님 나이대가 어려보이고 인원이 적게와서 지들이 상차려주기에 귀찮고 돈안된다 볼때

이새끼들은 특히 장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코스요리 안된다 씹소리하는 기질이 있음 ㅇㅇ


그러면서 장사안된다 이지랄하는데

지들이야말로 상업,자영업하는 새끼들이 무슨 공무원마인드로 이따구로하고

하다하다 안되면 '청년' 이딴 간판키워드 붙혀서 똥꼬쇼하다가 가게 매물로 내놓는 새끼들이 무슨


상닦는것도 제대로 안하고 소줏잔에 묻은 고춧가루도 제대로 확인안하는 등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