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794811

[서울경제] 2017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낼 당시 보좌관이 “프랑스 유학을 준비 중이던 추 장관 딸의 비자를 빨리 내 달라고 외교부를 통해 청탁한 적이 있었다”고 증언한 가운데 해당 문의가 당시 외교부 채널을 통해 실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추 의원 측은 2017년 국회 담당 외교부 직원을 통해 딸 프랑스 비자 관련 내용을 문의했다. 외교부는 다만 이에 대해 일반론적으로 간략히 답하고 추가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자 발급 담당 부처가 아닌 만큼 관련 안내만 했다는 것이다.


진짜 저정도면, 애미추 부모님께서 미래를 보시고 이름 지으신 것...


P.S: 애미추...진짜 신이 지어주신 이름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