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7시~18시 사이 경


본인이 현재 제재 받은 유저의 글 하나를 “샌드백”이라며 채널 공지에 올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광역차단자에 대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이는 분명한 관리자의 월권 행위입니다.


해당 사건은 본인의 감정적 의사가 담겨 있었다는 점에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그에 대한 약속으로 유엔 난민기구에 전 세계 난민들을 위해 기부 하였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