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0816013851504
문재인이 아무리 평화공동체니 경제강국이니 하는 꿈 같은 소리를 해도, 북한은 그럴 의사가 없다.
북한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문재인의 망상은 헛소리로 끝날 것이다.
문제인에게 걸었던 국민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어 가고 있고, 북한은 역시 안된다는 생각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역시 북한을 믿어서는 안된다, 통일이니 뭐니 헛소리를 하는 놈들을 뽑아줬더니 이 꼴이 되었다'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진짜 평화다.
문재인이 말한 평화, 적에게 굴종해서 얻는 가짜 평화는 이제 끝났다. 이제는 전쟁을 준비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