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낮에는 아직도 30도 넘어가는데, 오늘은 모르겠뜸. ㅋㅋㅋ

아 그렇군요

거기 미국 전체에서도 유명한 공포의 구간이래(...) 차에 예비기름 싣고 다니는거 나도 상상 못했는데 지금은 그런다 _-_;

대신에 매 주말에 잔디밭만 170평을 깎아야함.  예초기로 끝단 쳐줘야하고... 근데 주위에서는 작은편이니까 울지마랜다. ....하긴

난 잔디깎이 밀고다녀도 되는 넓이인데, 아랫집하고 건너집은 잔디깎이 타고다니는거 아니면 답 안나오더라. 한국에 있을 땐, 아파트 잔디관리하는 회사에서 타고다니는 거 몇번 봤는데 그걸 집에서 써야하더라...

한국 말기 암환자가 여기와서 암고치고 탈조선해 왔다는 전설이 있을정도로 공기는 좋습...

장려 안해도 돼. 여기 3명낳았다면 적게낳은거 취급하니까. 보통 애들 뽑으면 5명. 많으면 분대 뽑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