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남편과 보는데 전세계인은 일본의 맥주판매원을 어떻게 생각할까.

젊은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거운 맥주 서버를 짊어지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는  상당히 이상한 풍경같은데.

메이저리그에선 건장한 남성들이 하는 일이고.



슬슬 오노 노노카처럼 판매원했던 당사자 명예남성들로부터 악플이 쏟아지려나??




하고싶어서 했다라며 덤비는  전부 남자들이네ㅋ웃겨 정말.


맥주 판매원에 대해 '좋아서 했다라는 의견은 전부 남자 취급.


판매원 당사자를 '명예남성취급했으니까 당연히 전부 남자겠지멍청하다.


세계인이 어떻게 생각하냐며 물음을 던져놓고 들을 생각도 없다.

맥주 판매원 이야기에서 '남존여비사회' 답을 정해놓고 헬재팬으로 만들고싶은 것뿐.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바보네.

맥주 판매원은 당연히 남자도 했었지만 여자보다 매출이 좋지않아서 도태되었을 .

 남자보다 우수하다는 건데 아무래도 그런 생각은 못하나보다.

비즈니스의 기본 중인 기본이잖아.


진짜 페미니스트들 바보네.



역시 페미는 지능이ㅋㅋㅋ

한 때 페미 광풍 불다 죽었다더만 느그나라 82t으로 다시 살아났다던데ㅋㅋㅋ



https://twitter.com/_ran_kurusu_

그나저나 아사히 맥주걸 중 하나 쿠르스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