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일본 관련 선동 조심해야될거 같네
그 새끼 글 보니깐 추비추 수 부터 좀 물타기 보여서 우려되서 글 씀

무슨 씨발 게임중독론에 좆로나건으로 신뢰성 바닥난 WHO 평가가 옳다노 거리고 있냐
이래서 글 많다고 머충보고서 판단하면 안되는거임

이건 걍 크로스체킹할 것도 없는 사안임.
검머외 새끼랍시고 독일쪽 듣보 기사 가지고왔는데 독일어로 IAEA가 아니라 WHO가 판단해야 합니노~ 이러고 그 어느 글에서도 IAEA도 허가 안했다라는 내용이 없음.

개븅신같은 능지를 가지고 있으니깐 IAEA 네거티브 쳐걸고 pdf한 줄이라도 볼 노력은 없다는데에 놀라울 따름.
걔네들이 조심스럽게 검토(review)워딩을 써서 그렇지 그걸 가지고 선동을 거냐?

https://www.iaea.org/topics/response/fukushima-daiichi-nuclear-accident/fukushima-daiichi-alps-treated-water-discharge
https://www.iaea.org/topics/response/fukushima-daiichi-nuclear-accident/fukushima-daiichi-alps-treated-water-discharge/faq
Q&A중 일부 발췌:
IAEA가 이미 검토를 시작했나요?

2021년 9월에 IAEA 관계자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ALPS 처리수 방류 계획에 대한 다년간의 검토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고 일반적인 활동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일본 현장 방문과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IAEA는 2022년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IAEA 사무총장이 언급한 바와 같이, IAEA의 검토는 방류 전, 방류 중, 방류 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Has the IAEA already started its review?

IAEA officials visited Japan in September 2021 to officially launch the multi-year review of the planned ALPS-treated water discharge and to agree on the general timeline of activities. Subsequently, there have been multiple on-site visits to Japan and Task Force meetings to progress with the review. The IAEA will continue implementing activities throughout 2022 and beyond. As noted by the IAEA Director General, the IAEA’s review will continue before, during and after the water discharge.

상식적으로 생명과 환경에 직결된 문에서 Accept쓰겠냐 눈치껏 Review를 쓰겠냐? 이게 반대론자 특유의 피해망상 세계관이 만들어낸 눈치는 하나도 없다는걸 걍 대놓고 드러내는거 밖에 더 하겠음?

요즘처럼 번역기만 띡 누르면 다 변역되는 세상에 속일걸 속여야지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