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은 부산시와 LH의 도시 개발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국민임대주공아파트를 지었고 김대중정부 시절 기초수급자제도, 차상위계층을 비롯한 복지제도가 생겨서 대부분이 국민임대에서 영구임대로 전환되었다. 지금은 국민임대주공아파트와 일반분양 주공아파트 등 12평~20평대의 소형 평수들로 구성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가 동네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부산 금곡동: 전과자,수급자,장애인이 대부분 사는 곳임 부산 안에서도 거르는 곳이고 옆동네인 화명동은 꽤 사는 동네여서 엮이는 걸 자체를 혐오한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