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413308
'영끌' 말고 기다리라더니…공무원 주택대출 1000억 돌파 |
7~9월 대출한도, 7월초에 이미 소진 평균 대출금액 6100만원 달해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가 '패닉바잉(공황구매)'이나 '영끌(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뜻)' 보다는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을 기다릴 것으로 권유했지만, 정작 공무원 사회에서도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끌어모은 정황이 나왔다. |
영끌로 집사라던 박그네때 경제부총리 최경환 말이 결국 승리했군.
최경환을 승리자로 만든게 문치매고 ㅆㅂ...
아무튼 이건 교훈이다. 문치매 정부에선
부동산정책은 정부 반대로만 가면 돈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