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유죄 줄려면


추미애 아들의 휴가결정권을 가진 직속상관이

추미애한테 외압을 받았다고 증언해야되는데


지금 뉴스에 나오는 카투사 전 장교나

군 관계자들은 추미애 아들이랑 별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임 당직병도 해당일에 당직근무 아니였다고 하니 걔는 고소나 안당하면 다행이고


당직사관도 외압받았다고 진술한적이 없음

설명이 좀 난잡한데


외압이 있었다면 보좌관이랑 추미애 아들의 직속 상관이 입꾹닫 시전하면 무조건 무죄각이고

외압이 없었다면 추미애 몸값만 올라갈거임

오히려 윤ㅇㅊ이 갑질한게 더 확실한 약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