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세훈이 무상급식 찬반투표하자니까

나쁜투표 거부하자고 민주당에서 난리쳐서 

오세훈이 빡쳐서 시장직 던지고 나간 역사가 있음


이제 오세훈이 당했던 수법으로 그대로 돌려주면 됨

통신비 지원 해봤자 2만원라며? 그럼 그 2만원 안받을테니 어차피 우리 세금인데 이깟걸로 선심쓰는척 하지 말고 이런 자잘한 현금성지원 필요없으니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예산 운용을 하라고 주장해야될 시점임


국힘당도 이 프레임으로 가면

지금 지지율 대충 35정도 되보이는데 이거 50까지 확 끌어올릴 수 있음


나쁜투표 거부운동으로 당했던 역사를

나쁜 지원금 수령 거부운동으로 돌려줄 때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