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운영위원 느낌도 나고 저 가슴에 박힌 훈장과 약장이 그 세월의 노고와 헌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거 아니겠노


노장은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던데 그 노장의 불멸을 만드는건 국민들의 존경과 국가의 보답임.


나는 굥 정부가 국가유공자 대우는 점점 나아지는 면에서는 칭찬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