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독재자의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존재한다. 

















국민과 약속한 공약을 내팽개치며














국민을 정부에 의존하는 가축으로 만들기위해  



복지에만 전념하고













세계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며

















국민이 쓴소리를 하면 그 즉시 '적'으로 간주하며 














외국에서 비판을 하면 내정간섭이라며 무시하고
































지지자들은 권력자를 우상화, 신격화하고 찬양하며















지도자를 풍자하거나 비판하려고 들면 



국가원수모독죄를 죄명으로 들어 처벌하려 하고. 











자신의 이상에 동조하지 않으면 



적으로 규정하거나 상대방에게 모든 책임을 돌린다














오로지 '독재'를 위해 태어난 




'그 사람'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