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채널 열람이 제한된 것은 정치채널 특성상 분탕이 많고


분탕들이 관리 패턴 보면서 학습할까봐 그럼


그래도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요청하면 언제든지 오픈할 준비 되어 있음


그 회의 속에는 사회 채널의 발전 및 호감고닉 처리 문제 등에 관해서 노력하는 점이 있단 것 알아뒀으면 함


완장진 중에 문제 있는 사람 있으면 말하고 불만점 있으면 언제든 건의탭 혹은 관리채널에 문의해


그리고 어느 누구의 의견 하나 무시하지 않고 있음


다맘 “예의”는 지켜줬으면 함


단순히 정중함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채널을 뒤집어놓고 마무리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책임감의 문제임


그건 사회 채널 유저들에 대한 “예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