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009151328479887

코로나19 해외 백신 3천만명분 계약 추진...국민 60% 접종가능 [종합]

숫자 보니 대판 싸움 나겠군. 한국종특때문에 저 3천만이랑 2천만이랑 잘도 안싸우겠다. ㅋㅋㅋ


백신확보숫자가 문제 없다고 애써 썼지만, 며칠전에 내가 쓴 글대로지? 난 이거보고 한숨나오던데.

임 국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국내 백신생산 위탁생산(CMO)계약을 했기 때문에 일정 물량을 확보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또 중국 제약사 시노팜의 백신 개발도 외교채널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하하하하하하...;;;;;; 확보된 회사들 이름 봐라 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시기문제인데, SK 사이언스에서 국내 공급 물량 나올게 2021년말이야. 물론 가장 좋은 조건일 때! 

이건 정부 오피셜인데...이번에 정세균이가 말할 때는 쏙 빠졌군.


내가 말하고싶은건, 미국, 유럽, 일본이 입도선매 난리칠 때, K-방역 지랄하면서 뭐했냐는거지.

후우...뭐가 성공할지 신중히 골라야 한다고 정세균이가 변명하던데, 그럼 저 3지역은 정치가들이 골빈건가.


암턴, 2천만명분 확보야. 천만명분이 WHO COVAX에 빌붙는거고, 아직 돈 납부 안했다.

우선 정부는 COVAX퍼실리티 참여를 통해 약 1000만 명분(2000만 도즈)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거 10월 9일 돈 납부예정. 의향만 밝힌 상태.

참고로 미/일/유럽은 COVAX좆까! 우리가먼저야! 선언한 상태임. 실제 계약도 그렇게 되었음.

쟈들 공급 끝나고 COVAX 물량 돌아간다. 자알한다 문치매방역 ㅋㅋㅋ


이게 자랑스런 K-방역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