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교수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인데, 조국 딸 해외 대학 붙여주려고 그냥 논문 제1저자 줌. 문제는 다른 교수들은 알지도 못했고, 실제로 일 다 했을 대학원생들은.. 그리고 장학금은 의혹 수준이 아님. 낙제생한테 몇번이나 연속으로 장학금 퍼준 것은 의혹이 아니라 진실임.
그 뭔 대학입시? 고려댄가? 거기 어떤 전형이 황제전형이네 뭐네 하면서 부정입학 아니냐 어떻게 입학시험에 필기시험도 없이 통과시켜주냐? 라고들 하긴 하던데... 그런데 또 누가 그때 입학정원의 1/4이 같은전형으로 입학했고 그 때의 고려대 입시전형 중 필기시험쳐서 입학하는 전형은 또 없었으니 뭐 국민의 1/4가 황제일 수 있느냐 뭐 이러기도 하고.. 솔직히 다들 하고싶은 말만 하니까 뭐가뭔지 잘 모르겠음 이쪽에서 "여기 당시 전형입니다! 이 전형이 말이 됩니까!!" 이래서 오... 그런갑네 팩트자너 팩트 하면 또 반대편에서는 " 알고나 말해라!! 1/4가 그 전형으로 입학했고 당시 전형 중 필기시험있는 전형도 없었다!" 이러니까 아...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젠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음
조국이 싫다는거죠 ㅋㅋㅋ 위장전입, 친인척 비리? 논문 제1저자 논란, 기타등등 논란 너무 많으니까 조국 싫고 그러니까 후보사퇴하라는듯? 근데 뭐 하나 딱 부러지게 범죄인게 드러난것도 없고 하긴 하지만 여러 정황들을 보면 조국이 분명 청렴결백 독야청청 군계일학 의 인물은 아니란게 확실해보임
뭔 염병.. 나중에 다 무죄로 밝혀지고 유포자가 유죄처벌 받은 이회창 병역 음모론 때는 쓰래기마냥 몰아 붙여서 노무현 당선시키더니, 논문 제1 저자 논란은 논란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조국 딸이라서 입시를 위해 1저자 받은 거고, 친인척 비리, 사모펀드도 이미 드러난 증거가 의혹 수준은 넘었음. 이새끼들은 그냥 인간이라고 보지 마라.
고대 부산대 의전원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논문 성과가 적시되어 있는데 뭔 개소리냐? 그리고 고대, 부산대 각 대학에서 기초에 포함되는 사실확인만 했어도 논문에 대한 정보를 받아서 찾아봐야 하는건데 자기가 논문 파일 안 건내주면 입시에 논문 쓴거 아니야 이 병신새끼야???
고등학생 때, 단국대에서 행한 sci급 논문의 제1 저자가 됨 ( 이 일로 의학계가 지금 발칵 뒤집힘. 교수가 직접 자기 입으로 조국 딸이 해외에 진학한다고 해서 이름을 올려줬다고 이미 말했음 ). 공주대에서 행한 sci급 논문의 제 3 저자도 됨. 이런 논문들이 고대 입시에 영향을 줘서, 고대 입학함. << 처음에 법무와 고대는 이 논문들이 입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함. 하지만 그 당시 입시 요강을 들먹이자, 거짓말임을 인정했다고 함. 조국이 법무부 장관 되기도 전부터 법무부가 옹호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법무부도 욕 좀 먹음.
그렇게 위선자이자 거짓말쟁이임에도 청와대와 민주당은 조국이 사법 개혁의 적임자라 밀어붙이는 중. 하지만 이미 조국은 이미지 타격 입을대로 입고 해서, 설령 법무부 장관 된다고 하더라도, 개혁 동력은 상실했다고 보는 사람들 많음 ( 애초에 위선자이자 거짓말쟁이가 사법 개혁의 적임자라는 것부터가 어이가 없음 ).
무슨 편법을 써서 간거냐고 묻는글에 답은 없네. 무슨법 무슨법. 논문 1저자로 해달라는 조국의 청탁이나 협박이 있었다거나, 입학당시 없던 입시요강을 조국이 만들어서 들어갔다거나, 면접관들을 매수, 협박해서 높은점수를 받아서 들어갔다거나.등등 뭐임데체? 불법적 요소는 어디에 있는거임? 고삐리를 1저자로 해주면 불법이라고 치자. 그럼 그 해당 교수 깜빵갈문제지 이게 왜 아빠한테 넘어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