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문제 터지는 거 보면 뭐 인수인계 연속성 그딴 거랑은 전혀 관련 없고 소주성부터 해서 조국까지 운동권 출신 개 싸이비 학자들 기용해서 문제였던 거고. 그리고 아베한테 어그로 끈 다음 그거 언론에 흘리는 (지금 생각해봐도 좃병신) 것들이 인수인계랑 뭔상관이냐 빡대가리야?
어휴... ... 제천 화재때는 대통령 뭐하냐며 추하게 놀고,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이라고 또 추하게 놀고, 유치원 때는 세금 투명하게 하자니까 자유시장 핑계대며 또 추하게 놀고, 패스트 트렉에서는 지들 감옥갈거 두려워서 보좌진 내몰아서 지들 몸빵시키고 의원 특권으로 조사 나오라는거 뭉개는대 지들이 필요해서 만든 법도 안지키고 의리도 없게 또 추하고. 뭐 더 얼마나 추해질려고?
이명박이 노무현한테 인계 받은 인력풀은 말도 안해도 되고 정치적으로 박근혜랑 이명박이 원수라 서로 인력풀 받은거 자체가 없다. 오히려 한나라당에서 내부총질 하기 바빴지
외교 경제 안보 트리플크라운 달성하고 있는 현 정부에 인재들이 요직을 고사하는 건 그냥 정권의 무능함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냐 ㅋㅋ 지금 씹창내는거 욕받아먹는 허수아비 역할 밖에 할게 없는데 ㅋㅋ
박근혜랑 이명박이 원수인 것은 맞는대, 그래서 그 둘이 서로 완전히 분리되는 것이 맞나? 결국 똑같은 새누리당 풀인대 헛소리 하지마라. 애당초 민정당계 공화당계 민주계 이렇게 세 갈래가 있었어도 한 몸으로 살고 있던 히드라의 세 머리들 중 두 머리가 싸웠다고 히드라가 히드라 아니게 되나.
ㅋㅋㅋㅋ 같은 민주당 안에 있었는데도 사업가 출신인 안철수 도려내고 인력풀 줄인게 친노친문인데 누가 비-친노친문이면서 이 정권에 부역해서 언제든 꼬리잘릴 자리를 원하겠냐 ㅋㅋㅋㅋㅋㅋ 누구도 부역하고 싶지 않은 정부의 이미지가 적은 인력풀을 만든거 아니냐? 아무도 외부에서 구해쓸수가 없으니까 참여연대 시민단체 활동만 해본 사람들로 고위공직자를 다 채우지
한미동맹을 깼다고는 안했어. 얼마전부터 미국 정부에서 한국 정부를 가리킬때 한국 정부가 아니라 문재인정부라고 부르고 있는건 아냐? 전혀 불협화음이 안나는데 동맹간에 서로 다른 내용을 말하고 그러는 거겠지? 사전 협의 없이 말야. 미국이랑 한국 외교부는 다 멍청해서 그정도 조율도 못하잖아 안그래?
박정희 시절때는 박정희 지가 독재정권 유지하겠다고 핵무기 만들려다 미국하고 척지던 시절도 있었고 그랬는대 뭐. 그리고 지소미아 문제는 우리가 낼 수 있는 정당한 목소리를 낸 것일 뿐인대 그게 뭐가 문제냐? 미국이야 원래부터 지소미아 그거 치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군소리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것도 유예기간 동안 일본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 다시 연장한다는 정도인대 그게 문제임?
문제 아니겠냐 ㅋㅋㅋㅋㅋ 한미공조 흔들리니까 러시아하고 중국하고 편먹고 영공침입하는데 군은 움직여보지도 못하고 외교부 통해서 항의만 하고 ㅋㅋㅋ 아예 폭격하러 왔어도 항의만 하겠지? 영공 침입당하고 나니까 트럼프가 바로 방위비 5조로 올리자고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냐? 한미공조가 공고했으면 트럼프가 중-러를 공격하지 한국에 방위비 올리자고 할리가 있냐? 5조 정도 손해는 손해도 아닌가보지? 그덕에 찍소리도 못하고 강간당한 영공은 뭐 러시아는 인정하지 않는다는둥 하는 소리로 분쟁지역화 됐는데 문제가 아니지? 언제든지 러시아는 시비걸어볼만한 공간이 됏는데 말야 ㅋㅋㅋㅋㅋㅋ
야, 중국하고 러시아 군용기 들어오면 뭐 어떻게 했어야 했는대? 일본은 러시아 핵폭격기가 왔다갔다해도 군소리 한번 못한 때도 많은대 한국 정도의 국력을 가진 국가가 그정도면 정말 정석적인 대처로 잘 한거임. 그리고 트럼프 방위비? 인간아,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대선후보 시절때도 한국에게 안보 무임승차를 한다며 방위비 올려쳐 받겠다던 인간인대, 네 말대로면 그때부터 한미동맹이 개발살 났음? 그리고 방위비 5조로 올리는게 합의된 사항이냐? 그리고 생각해보니 또 웃긴게, 미국이 5조로 후려쳐달라고 했다 치자. 그런데 미국측이 일방적으로 이정도 냈으면 좋겠다고 언론플레이하는거 그대로 다 들어줄거면 주권국가 왜 하냐? 그냥 미국 식민지 하지.
당연히 현 여당의 인력풀이 참담한 거죠ㅎㅎ
대선주자하면 뭔가 엄청난 인력풀을 갖출 것 같으세요? 경선할 때 까지 그냥 국회 보좌관 출신 몇 명이 모여서 공약 다 만듭니다. 교수들도 이름만 얹지 별로 도움도 안 줘요.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장 경험없는 기획팀 사원들이 대충 그럴듯하게 향후 10년 회사계획 만들듯이 그렇게 만들어서 대선 치릅니다.
왜냐하면 공약을 더 합리적으로 치밀하게 만들어도 유권자들이 그걸로 판단하지 않으니까요.
박근혜도 자기가 원하는 통계 안나오면 통계청장 짤라버렸냐? 박근혜도 역사상 최초의 물가상승률 마이너스 내서 디프레션 위기감 들게 했냐? 박근혜도 국민연금으로 외국인 투자자들 돈 빠지는거 증시 막기위해서 지수방어했나보지? 어떤걸 잘한거지? 세부적인걸 들어봐, 아 하나는 있다. 사병월급 올려준거 그건 잘했다고봄
참외 밭에서 신발 끈 고쳐맨 것이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일 뿐임. 통계청장 바꾸자 경상수지며 기타 통계들이 상승했다는대, 통계청장이 안짤렸어도, 기존에 표본이 오래된 표본이여서 현실과 맞지 않아 최신 표본으로 바꾸어서 현실에 더 정확하게 반영되게 되었을 뿐인 것은 매한가지임.
최소한 공장 노동자들이 정부 시책에 맞추어서 타협안을 제시했음에도 폭력노조로 규정하고 시위현장을 대테러 진압부대 보내서 무자비하게 진압한 다음에 짤리게한 다음에는 정보기관 요원 보내서 재취직 못하게하고 막노동판 전전하게하다 생활고에 자살하게 만드는 짓을 하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난 진일보 아닌가?
박근혜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은 죽어라 했으면서 해야 할 일들은 하나도 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임. 기업들로부터 별풍 처받고 안종범에게 증거인멸이나 시킬 정신머리는 있으면서 세월호 7시간동안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최순실이나 기다리다 올림머리나 처하던 정신나간 대통령임. 아니 대통령조차도 아니지.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어찌 아무것도 아닌 최순실에게 넘기나? 지금 박근혜 정부 인사들 봐라. 감옥행 한 사람들 모아서 행정부 차려도 될거다.
?? 박근혜가 무슨 할일을 안했냐? 할일을 다 안한게 아니고 몇개 안한거다 ㅋㅋㅋㅋ 호도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세월호 같은거 잘못했지. 뇌물먹은거 잘못했지. 그래도 국민연금으로 지수방어하거나 국민연금 수익률 마이너스 해서 젊은 세대가 국민연금 받아먹을 확률을 더 낮추지는 않았어. 문재인은? 그거 아예 지돈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 ㅋㅋㅋㅋ 씨발 무슨 남의돈으로 코스피 지수방어를 하고있어. 코스피 떡락은 지가 유도해놓고. 박근혜는 씹스레기지만 문재인은 2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씹씹쓰레기야. 세월호같이 큰 사고가 나지 않았을뿐이다
지금의 제도 하에서 누가 장관하려고 할까요? 장관한다고 대단한 부와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니고 청문회 과정에서 가족과 친척들은 가루가 되고 창업한 회사도 주식은 다 팔아야 하고 1년에 한 시즌은 국회의원들에게 면박만 당하고 기자들에게 웃음거리되고 본인의 의지와 아무 상관없이 사고터지면 책임지고 나가야 하는 비정규직일 뿐입니다. 결국 장관해도 직업이 유지되는 교수, 변호사 등 전문직, 비교적 커리어 관리가 용이한 공무원만 장관이 되는 경향이 커질 겁니다. 그나마도 A급은 하지 않겠죠. 혁신을 실행해본 기업가나 조직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장관을 피할 것이고요.
근데 최초로 다자외교 전문가를 장관에 앉혔으면 장관이 다자외교를 해야죠. 북한 상대는 통일부가 하면 되고 사실 미국, 중국은 장관급 대사를 보내고 청와대에서 안보라인이 관리하잖아요. 한국의 다자외교는 매우 취약했었고 이번 정부에서 상당히 신장했습니다. 무역하는 쪽에서는 체감하고 있고요. 뉴스만 보시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만 친하면 뭔가 잘 될 것 같겠지만 실제로 물건 팔아보면 동남아, 아프리카가 더 중요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점도 훨씬 많고요.
다자외교가 그렇게 잘 되고 있다는 것이 그리 체감이 되지 않을 뿐더러 다자외교를 중시한다고 해서 큼직한 미일러중과의 외교가 잘 되지 않는다는게 현정권의 무능함이죠. 주객전도라는 말입니다.
한미일동맹에는 심각하게 금이가고 있고 북한마저도 미국과 직접 딜을 하겠다 너희는 빠져라 이런 제스춰를 보내고 있는데 외교를 잘 한다고 할 수 있나요?
외교를 잘 한다/못한다와 외교부장관이 감비아 대표를 만나는 건 별개의 일이죠. 미일러중과 외교가 안 되면 다자외교 안 해야 합니까? 실제로 역할 분담이 되어 있잖아요. 다자외교/영사업무는 외교부, 북핵 관련은 청와대. 그런데 자꾸 외교부 장관 패싱이니 감비아나 만난다느니 그러면 안 되죠.
그리고 외교부장관이 감비아를 언제 갔습니까? 뉴욕의 유엔에서 감비아 대표를 만난거죠. 외교부장관 수십 명 만났는데 그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감비아를 가면 또 어떻습니까? 전 정권에서도 장관이 에디오피아, 짐바브웨, 탄자니아 순방 다녔어요. 그것도 탄핵 직전에요. 다자외교는 당연히 외교부 장관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감비아에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정정합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이 논지인 것 같은데 다자외교가 필요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더 중요한 외교사안에 대해 무능력한 모습을 보이는 현 정부에 대해 주객전도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이고, 물론 이 사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감비아나 제3세계의 정상들과 만나면서도 북핵문제를 공조하겠다고 발표하는 외교 현실에 암담함을 느낄 따름입니다.
반대를 했다고 겐세이라고 표현한게 아닌대? 대규모 산불로 국가 재난 상태에서도 안보실장 붙들고 안놔준다든가, 유치원에 들어가는 세금운영의 투명성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려하니까 "자유시장에 반하는 빨갱이 정부" 라며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라든가 그런 모습을 보고 말하는 것인대?
ㅇㅇ 그런거 같은데 그정도 부패는 계속 있었고 나는 그거 천억 이천억 먹은다음에 나라가 10조 100조 경제성장하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나라 좆같이 운영해서 디플레이션 쳐먹이는 정권보다는 그게더 살기 좋지 않겠냐? 결국은 숫자의 문제야. 얼마 손실보고 얼마 이득볼거냐.
너같은 사람들이 경제 살린다고 경제사범 대통령 이명박 같은거 만든거 아닌가? 그 이명박은 박근혜 만든거 아니고? 그리고 내가 좀 안타까운 이야기를 하건대, 이명박, 박근혜 시기에도 한국 경제는 내리막길 걷고 있었다. 이 두 정권이 욕처먹는 것은 그런 상황에서 정부가 최선을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뛴게 아니여서 욕처먹는거지 경제가 나빠진 것만 가지고 깐게 아니다.
일단 세금 때려박으면 때려박는 만큼 명목 GDP 늘릴 수 있음. 정부지출 자체가 카운트 되거든. 물론 GDP는 시장,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성장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거지로 쥐어짜서 정부지출 하나만으로 올리는 건, 꼭 필요한 극소수의 경우가 아니고서야 그냥 잠재력 깎아먹는 짓밖에 안됨. 지금 정부는 이 짓을 총선용으로 하는 거고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일본과 무역전쟁을 하고 있고, 가장 큰 수출시장인 미국과 중국도 무역전쟁 중이지. 하지만 말이야. 우리가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뽑아내고 노력했는대도 결과가 안좋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야.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했는대도 안좋았다면 어쩔 수 없다고. 역사책에 남을 때도 중과부적이였다는 이야기로 적히겠지.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처럼 나라 굴리다가 망하면 "병신짓으로 나라 말아처먹음." 으로 적혀.
경제성장률은 옛날에 박살났어요. 아니, 생각해보면 좀 고까운게 노무현 때는 그 시절에 잘나가던 브릭스 애들 가지고 경제성장률 비교하고 이명박 때는 서브프라임 폭발해서 박살난 미국이랑 경제성장률 비교하더니 이번에는 셰일혁명으로 아주 미쳐돌아가는 미국 경제랑 비교를 해대냐? 그리고 6공화국의 성장률로 따지면 김대중 시절이 지린거 아닌가?
문재인 아니었으면 최저임금 인상도 없었을 거고, 아베 까고 언론에 흘리는 병신같은 개지랄도 없었을 것이며 그게 없었으면 일본 국내여론도 지금 이 모양이 아니었을 거고 정작 미국이 한미일 공조 주문하는 마당에 한국이 국내정치용으로 어그로 안끌었으면 일본이 이 지랄 할 이유 자체가 없었어 병신새끼야. 아주 앞장서서 운동권 매국노 사상 가지고 외교관계와 경제를 진짜 작살을 내 놨는데 뭐? 중과부적? 이 씨발년이 진짜 뒈질라고
그리고 박근혜가 7시간동안 사고대응을 못했다고 했는대, 그건 또 가벼운 일인줄 아냐? 박근혜는 안한거다. 아니,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평일 수요일에 어디서 탱자탱자 하다가 청와대 사람들이 보내준 서류철도 제대로 못읽어서 상황파악도 못하고 최순실이 청와대에 도착한 다음에나 올림머리나 처하다가 중대본에 얼굴만 빼꼼 내민 뒤 온 국민이 방송을 통해 다 알고 있는 사항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청와대 인간들이 관저에 있는지 집무실에 있는지 관저에 있는지 모르고 서류보고를 선호하는 근혜를 위해 서류를 투 트렉으로 날랐다는 것 자체가 21세기 초고속 인터넷이 완비된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게 놀라운 일 아닌가? 그래? 이건 범죄가 아니지. 그런데 그것조차도 제대로 못읽었네?
?? 아니 통계를 보시는 분임? 이명박때 미국도 흔들릴정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타국들 다 경제성장률 -4.5% 찍는데 명박이가 박아서 +0.8%로 마무리 했는데 줄곧 내리막이고 다 똑같았죠? 미중무역분쟁 나기전까지 일본 미국 할것없이 모두 호황이었는데 문재인 정부도 같이 호황이셨겠죠? 좆같은 소리 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 실험하다가 모두 호황일때 최악의 성장률 보이시던분이 그냥 전세계적인 흐름이랑 같이갔다고 하는데 ㅋㅋㅋ 통계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어이구... ... 이보세요. 이명박이 6.3% 찍을 때, 대만은 10.7% 싱가포르는 14.8% 홍콩은 7.1% 성장 때렸는대요? 그리고 성장으로 따지면 김대중이 이명박을 찌처바르는대 그 시절 그 성장이 좋은 일이던가요? 그리고 그 성장이란게 뭐였죠? 환조작과 토목, 부동산 몰빵해서 성장률 뻥튀기해서 만들은 뻥 성장인대 그게 좋아요?
아하! 동남아 통계 가져오시는 멋지신분 ㅋㅋㅋㅋㅋ 왜 민주당 통계를 못가져오실까? 보수당에서 하면 비리로 이룬 뻥 성장이고 민주당이 성장못한건 이전 정권이 망쳐서 그러죠? 무적의 논리 ㅋㅋㅋ
너무 길어서 새글로 팠으니까 와봐 ㅋㅋㅋ
https://arca.live/b/society/743682?p=1
서브 프라임 당시 성장한게 한국뿐이 아니였다고. 외려 주변에 외풍을 더 거세게 받는 국가들도 한국보다 더 성장한 경우도 많다는대 왜 할 말이 사라짐? 개도국과의 비교라는대, 진짜 성장률 비교가 모친 출타한 것은 노무현 정권 당시 브릭스의 성장률과 한국의 성장률을 비교한다든가, 이명박때는 금융위기로 초토화된 미국과 유럽의 성장률을 비교한다든가 문재인 때는 셰일혁명으로 경제가 좋은 의미로 미쳐 돌아가는 미국과 비교한다는게 모친 출타한 비교고 내가 예로 들은 저 국가들은 아시아의 4룡이니 하면서 나름 한국과 비교표본으로 많이 거론되던 국가들인대, 그것도 납득이 안가세요?
경제사범이 경제위기 막았댄다. 아서라, 당시 한국은 산업은행장 취임식이 조금만 빨랐어도, 리먼 브라더스 인수하고 지옥행 테크트리 탈 뻔 했다. 운이 좋았던 것이지, 실력이 좋았던게 아니다. 그리고 전임인 노무현이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은 인간이였으면 이명박과 박근혜가 말아먹을 것도 없었지.
지옥행 테크트리 탈뻔한건 맞지 ㅋㅋㅋ 근데 막았으면 된거 아니냐? 운빨이 좆같아서 IMF맞았어도 맞은 김영삼은 병신되는거고 피한 명박이는 갑이되는거다 결과로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문재인은 결과가 계속 병신이고 ㅋㅋㅋ 디플레이션 떴는데 디플레이션 걱정은 없다고 언론플레이나 하는게 그 수준이고
그건 만력제가 명의 재정을 좆빻아놨을때의 이야기고 명박이가 한국의 재정을 갈아놨냐? 재정 존나 튼튼해짐 ㅋㅋㅋㅋ 재정 튼튼해졌다고 하면 그건 버블이라느니 그냥 뻥튀기라느니 허접한 소리하겟지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문재인의 경제실험이 실업율 떡상시키고 경기 떡락시킨게 자명하다 ㅋㅋㅋ 실업자수가 얼마나 많아졌으면 그전에는 계산 안하던 60대 노인일자리를 갑자기 통계에 더해서 일자리 많아졌다고 아웅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왜? 경제적인 부분에 피해 입혀서 삼성 매출 60% 줄면서 망할각인데 ㅋㅋㅋㅋㅋㅋ 누가 같다디? 경제적인 성과나 피해에 관한 문제니까 견주어볼만한거지. 명박이의 리먼브라더스 회피 건 만큼 문재인이 경제정책에서 이룬 실익이 한건이라도 있었으면 한일무역분쟁 말고 다른거 댈수있지. 문재인이 경제정책에서 이룬 실적?? 아 빨대 쓰지말고 종이빨대 비닐 코팅된거 쓰자고 한게 리먼브러더스 건만큼 위업이 될만하냐? 니가 대봐라 문재인이 경제정책상으로 이룬 위업이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